몇년만에 온 청계산
날씨가 흐려서 햇빛도 약하고,
날씨탓인지~ 사람들이 휴가를 가서 그런지
한산해서 좋다.
하지만 역시 만만치않은 산이야.
아오~ 땀 한바가지 흘리고 감.
11:15~12:30(매봉)

그리고 여기 엄청 변함..
건물 엄청 많이 생기고, "스벅" 생겼음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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매봉 가는 길에 막걸리 파는데 2개 더 생김
옥녀봉까지 안가도 됨
심지어 마카롱을 팜(3,000원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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집에서 밥 챙겨먹고 와서 식비는 안들었는데
하산하는 길에 블랙야크에서 거금 들여
고어텍스 모자 구매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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