스타벅스 여름 MD 3차는 별로 인기가 없나보다.
아침 출근길 9시 다되서 들렀는데
재고 빠진 것 없이 모두 있었음 (신논현점)

어제밤에 보고 이쁘다고 생각했던
핑크텀블러(31,000)와 보틀(16,000)을
둘 다 구매할 수 있었음!
신세계 상품권이 있어서 부담없이...(없나?)

남색 스텐 텀블러 작은 아이는
실물이 꽤 괜찮아서 고민했지만
이러면 안되지. 하며 패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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