경춘선 굴봉산역
터널과 터널 사이에 있는 전철역이라 특이하다.
전철역에서 셔틀 타고 제이드 가든으로 이동
전철을 이용할 사람은 셔틀 시간 확인 필수!
입구에서부터 파릇파릇~ 초록초록~
어디에 카메라를 갖다대도 잘 나옴~
좀 더 들어가면 골목골목
익숙하면서도 특이한 식물들이 가득함
시작점부터 끝까지 3가지 코스가 있는데
가장 오른쪽 코스(돌아올 땐 왼쪽 코스)
바닥에 나무조각(껍질)같은걸 깔아놔서
걷기가 좋다.
온통 푸르른 오솔길
사이사이로 청살모가 왔다갔다 함
<뱀조심> 안내가 여러곳에 붙어있는데 다행이 못봤다.
익숙한 계란꽃이 한가득 피어있다.
정말 한가득~ 온통~ 여기저기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