스벅 크리스마스 MD를 며칠 전부터 기다렸건만,,
너무한거 아님?

아침에 알람 맞춰놓고 일찍 일어나서 스벅에
7시 10분쯤 도착~
손님이 많지도 않고 물건도 당췌 줄지가 않음.
보틀이랑 텀블러는 그다지 이쁜 것도 없고,
예전 상품이랑 비슷비슷~

독특한 머그들을 보면 웃음만 나옴//

그래서 안산 것 같지만... 그래도 갔으니...
전날 밤 어플에서 점지해놓은(?) 아이들을 구매

신세계 상품권 있어서
전부터 이쁘다고 생각했던 갸름한 텀블러와
물 마시고 커피 마시기 좋은 민트 텀블러 구매



다이어리는 핑크 보다는 빨강이 괜찮아 보였다.
쓰지도 않는 다이어리에 집착하게 되겠지. ㅎㅎ
연말까지 17잔은 마실 수 있을거야~

1차는 음,, 인기가 별로 없을 것 같고
2차는 어떨까?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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